상무가 28일 경기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2015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에서 고려대를 64-6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통산 9번째 정상에 오른 상무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아마추어 최강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날 양팀 통틀어 최다득점인 18점을 기록한 상무의 가드 김시래(26)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여자부에서는 김천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선혜(31·김천시청)가 MVP에 선정됐다.
2015-12-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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