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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여자축구팀 첼시 레이디스와 2년간 재계약했다.
연합뉴스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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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일본 고베 아이낙 구단에서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로 둥지를 옮긴 지 2년 만인 이번 시즌 리그 우승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등 팀의 2관왕을 이끌었다.
엠마 하예스 첼시 레이디스 감독이 “지소연은 팀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선수”라고 높이 평가해 연봉 협상도 순조롭게 됐다고 에이전시측은 밝혔다.
지소연은 “앞으로 2년간 첼시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면서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스포코리아측은 “지소연이 협상과정 중 미국 시애틀 레인FC의 러브콜을 받았고, 포틀랜드 손스FC 감독으로부터 여러 차례 영입제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내년 시즌부터 첼시 파운데이션에서 첼시 클럽 소속으로 변경돼 예산 증가가 기대된다고 인스포코리아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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