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언제 오려나’…뉴질랜드 올 블랙 럭비팀 기다리는 어린 팬 입력 2015-11-06 13:54 수정 2015-11-06 13: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11/06/20151106500154 URL 복사 댓글 0 어린 팬이 6일(현지시간) 웰링턴의 중심 업무 지구를 퍼레이드 하고 있는 뉴질랜드 올 블랙 럭비팀을 기다리고 있다. 올 블랙 럭비팀은 10월 31일 영국에서 호주에 이겨 럭비월드컵에서 우승을 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