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훈(20)이 5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9.2점을 쏴 인도의 라이 지투(189.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 기록은 러시아의 드라고미르 포쳅코가 지난해 9월 그라나다세계선수권에서 세운 주니어 세계기록(193.6점)을 5.6점 경신한 것. 박대훈은 진종오, 이대명과 나선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도 금메달(1684점)을 따 2관왕에 올랐다.
2015-1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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