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우리 뚱뚱하지만 ..유연성은 장난 아니야(프로스모선수들)” 입력 2015-08-30 14:11 수정 2015-08-30 1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30/2015083050007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도쿄 중앙우체국 빌딩에 어린이들을 위해 임시로 설치한 스모 경기장에서 프로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풀기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