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아비바 센터에서 열린 로저스컵 결승에서 벨린다 벤치치의 공을 쳐내기 위해 공을 바라보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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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아비바 센터에서 열린 로저스컵 결승에서 벨린다 벤치치의 공을 쳐내기 위해 공을 바라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