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7일 칠레 산티아고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U-17 월드컵 조추첨에서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브라질과 1차전을 치른 뒤 기니, 잉글랜드와 2,3차전을 치르게 돼 쉽지 않은 승부를 벌이게 됐다.
2015-08-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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