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기도했지만…” 류현진 수술에 美언론도 안타까움 표해

“열심히 기도했지만…” 류현진 수술에 美언론도 안타까움 표해

입력 2015-05-21 14:43
수정 2015-05-21 14: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것에 대해 현지 언론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1일(한국시간) “두 손을 모으고 열심히 기도를 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구석에서는 기도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할 때가 있다”며 류현진의 수술 소식을 보도했다.

다저스 팬들은 두려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슴에 안고 구단의 공식 발표를 기다렸지만, 결국 구단은 그의 수술을 결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투수에게는 아무리 사소한 어깨 수술도 심각한 일”이라며 “수술이 끝나기 전까지 류현진이 얼마나 오래 경기에 못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일단 올 시즌을 쉬어야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