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당일 날씨·레이서 성향 분석해 최적화
각 팀은 기본적으로 같은 조건의 스톡카를 가지고 경쟁한다. 엔진 등 기본적인 부품은 완전히 동일하다. 슈퍼레이스 측이 임의로 다른 부품을 쓰거나 개조하지 못하도록 감독한다. 카레이서의 기술과 머캐닉의 세팅이 성적을 좌우한다. 특히 타이어는 성적과 직결되는 요소다. 타이어는 슈퍼6000클래스에서 유일하게 각 팀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계적 요소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자존심을 걸고 슈퍼6000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한국타이어는 아트라스BX를 후원하고,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레이싱팀 엑스타를 창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5-05-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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