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매진” 강조

이완구 총리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매진” 강조

입력 2015-03-13 11:37
수정 2015-03-13 1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노보드·프리스타일 휘닉스파크로 결정…평창서 메달 40개 종합 4위 목표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6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이하 대회지원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혼선이 있거나 부진했던 쟁점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앞으로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 대회 준비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필요한 12개 경기장 중 11개가 착공 또는 설계가 완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개최지가 정해지지 않고 논란이 있었던 스노보드/프리스타일 경기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기로 했다.

휘닉스파크는 그동안 경기장 사용료 문제로 이견이 있었으나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조직위원회, 보광이 총리 지시로 이뤄진 12일 긴급 회동에서 심야 협상을 진행한 끝에 사용료 문제를 타결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평창 선수촌 건설 문제와 관련해 법령 개정을 통해 재산세 중과세 문제 해법을 모색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 종목 출전, 메달 40개, 종합 4위의 성과를 내고 패럴림픽에서는 금, 은, 동메달 각 2개씩을 따내 종합 성적 10위 진입 등의 성과를 목표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올림픽 조정협의회, 국무조정실장 주재 현안점검회의, 대회지원위원회의 수시 개최를 통해 주요 현안을 신속히 조정·정리함으로써 대회 준비 지원체계 및 홍보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thumbnail -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