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하프타임]

입력 2015-01-25 23:52
수정 2015-01-26 0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진혁·민병연, 양궁월드컵 결승 격돌

한국 양궁의 간판 오진혁(34·현대제철)과 샛별 민병연(19·인천 영선고)이 실내 양궁월드컵에서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 오진혁은 25일 프랑스 님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3차 실내 월드컵 4강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세트점수 6-5로 꺾었다. 민병연도 준결승전에서 김재영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점수 6-5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볼링 亞선수권 남녀 5인조 석권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국 볼링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5인조를 석권했다. 박종우·최복음(광양시청), 홍해솔·김준영(인천교통공사), 신승현(수원시청), 강희원(부산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5인조에서 6게임 합계 6663점을 획득, 말레이시아(646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다운(충북도청),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 손연희(용인시청), 전귀애·김진선(구미시청), 이영승(한국체대)이 출격한 여자 대표팀도 5인조 경기에서 6439점으로 싱가포르(625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5-01-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