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93.1% 인상
두산 민병헌
지난해 1억4500만원을 받은 민병헌은 1억3500만원(인상률 93.1%) 오른 새 시즌 연봉에 사인했다.
장타력을 겸비한 톱타자로 활약한 민병헌은 지난 시즌 타율 0.345(470타수 162안타)에 12홈런, 79타점, 16도루를 기록하는 등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민병헌은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겠다”며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 만큼 올해에는 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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