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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엉덩이가 가려워...’
4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가 열린 가운데 여자 단식에 참가한 독일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28)가 에스토니아의 카이아 카네피(사진없음)에게 서브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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