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18·수리고)이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끝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68.52점), 프리스케이팅(135.40점) 합계 203.92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이준형은 이로써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2014-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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