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T는 14일 찰스 로드와 테런스 레더의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0~11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KT에서 뛰면서 경기당 평균 15.1득점과 20.3득점으로 맹활약했던 로드는 종종 개인플레이를 한다고 혼쭐을 내곤 했던 전창진 감독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14-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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