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입력 2014-08-04 00:00
수정 2014-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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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TV 화면 캡처
TV 화면 캡처
윤보미 시구가 화제가 됐다. 투구폼이나 제구력 등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에 등장했다. 핑크색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스키니진을 입고 나온 윤보미는 긴 생머리에 스냅백 차림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보미는 시구를 위해 사전에 밀도있는 연습을 한 듯 실제 투수와 비슷한 와인드업 등 폼을 선보였다. 공은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들어갔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홍드로’(홍수아)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시구”, “윤보미 시구, 가냘픈 몸에서 던진 공이 포수한테까지 가네”, “윤보미 시구, 운동신경 상당히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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