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최경환 총재(59)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곧 이사회를 열어 총재 거취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 7월 제6대 총재로 선임된 이후 3년 임기로 총재직을 수행해 왔던 최 총재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돼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2014-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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