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다르부카’ 손연재 최종 1위로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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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6/23/SSI_20140623154422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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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6/23/SSI_20140623154422.jpg)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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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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