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도핑 적발’ 파월 18개월 자격 정지 입력 2014-04-12 00:00 수정 2014-04-12 02: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4/12/20140412024026 URL 복사 댓글 0 자메이카 도핑방지위원회가 1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 남자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 아사파 파월(32)의 18개월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도핑에 적발돼 큰 파문을 일으켰다. 2014-04-1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