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0·연세대)가 시니어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손연재는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합계 71.20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전날 후프에서 17.900점, 볼 17.800점을 얻으며 중간순위 1위에 올랐던 손연재는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 17.550점,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았다.
2010년 시니어 무대에 오른 손연재가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한편 손연재는 6일 열릴 종목별 결선에서 전 종목에 출전하며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사진·영상=ginastica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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