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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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IOC에 공식요청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OCA 본부(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은 1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동안 조직위가 알사바 OCA 회장과 북한의 참가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적은 있지만 바흐 IOC 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거론한 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은 “모든 대회는 회원국 전부가 참가할 때 빛나는 것”이라면서 “IOC도 북한 참가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보장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2023년 98.8%(598개교)에서 2025년 51.1%(309개교)로 2년 만에 47.7%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 의원은 이처럼 가파른 감소세를 언급하며, 일선 학교에서 현장학습 운영을 꺼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을 짚어보고 교원의 과중한 책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들이 떠안는 법적·심리적 부담과 더불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및 예산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학생교육원 같은 기관의 지원을 활성화해 교원의 짐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체험활동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선 의원은 이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선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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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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