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빙속 이상화, 여자일반부 1,000m 3연패

동계체전- 빙속 이상화, 여자일반부 1,000m 3연패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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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500m 2연패에 빛나는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전국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달리는 이상화
달리는 이상화 이상화가 28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화는 28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5회 동계체전 여자일반부 1,000m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1분19초61의 기록으로 노선영(강원도청·1분20초97), 이보라(동두천시청·1분21초57)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는 여자일반부에 처음으로 나선 2012년(제93회)부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부에 출전한 2011년(제92회)까지 합하면 동계체전 1,000m에서 4년째 1위에 올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한 이상화는 전날 동계체전 500m에서는 기권한 바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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