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금메달’ 이상화, 아찔한 과거 화보…1000m 경기일정은?

‘2연속 금메달’ 이상화, 아찔한 과거 화보…1000m 경기일정은?

입력 2014-02-12 00:00
수정 2014-02-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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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맞아?
이상화 맞아?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2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드레스를 입고 스피드스케이팅 슈트 안에 감춰 뒀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에스콰이어 제공
이상화 화보
이상화 화보 에스콰이어 제공


’2연속 금메달’ 이상화, 아찔한 과거 화보…1000m 경기일정은?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이상화가 올림픽 직전에 찍은 화보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화의 화보는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2월호에 실린 것이다. 이상화는 화보를 통해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 슈트 안에 숨겨뒀던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상화는 스케이트화를 벗어 무릎에 올려두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블라우스만 입고 하의를 드러내며 여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섹시함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화제가 됐던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상화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을 향한 대중의 관심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에서 76초0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상화는 이번에 올림픽 2연패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이상화가 처음이다.

이상화의 압도적인 역주로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개막 나흘째 만에 첫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이상화는 오는 13일 오후 11시부터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대회 2관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화 화보
이상화 화보 에스콰이어 제공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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