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리케 케르버(독일)가 2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챔피언십 단식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볼을 강하게 리턴하고 있다. 케르버가 라드반스카를 2-0으로 이겼다. 케르버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스탄불 AP 특약
앙겔리케 케르버(독일)가 2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챔피언십 단식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볼을 강하게 리턴하고 있다. 케르버가 라드반스카를 2-0으로 이겼다. 케르버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 4강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