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

[오늘의 경기]

입력 2013-09-30 00:00
수정 2013-09-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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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LG(잠실 MBC스포츠+·SPOTV2) ●삼성-한화(대전 KBSN스포츠) ●SK-롯데(사직 XTM·SPOTV) ●KIA-NC(마산 SBS-ESPN·IPSN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상주-경찰(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 SPOTV+)

■여자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 서울시청-고양대교(오후 7시 보은종합운동장)

■사격 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 청원종합사격장)

■테니스 전국추계대학연맹전(횡성문화체육공원)

■태권도 국방부 장관기 전국단체대항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오전 9시 태백고원체육관)


최원선 서울시의원 “청년문화패스, 문화소비 넘어 기초예술 생태계로 연결돼야”

서울시의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67억원 규모의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이 외국인 청년들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지와 공연예술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날카롭게 짚어냈다. 최 부위원장은 외국인 청년에게도 청년문화패스를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으로 일부 청년에게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지원에도 명확한 정책 목적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부위원장은 “내국인 청년의 경우 소득과 자산 수준을 엄격히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지만, 외국인은 해외 자산이나 실질 소득을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 도시라는 명분만으로 단순 거주 외국인에게까지 한정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정책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문화본부 측은 “외국인 지원 요건 및 범위를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최 부위원장은 청년들의 문화 관람 성향이 특정 대중 장르에 쏠려 있어 기초예술 생태계를 살리겠다는 사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집행 내역을 살펴보면 연극, 전시, 뮤지컬 등 대중적 장르가 전체의 78%
thumbnail - 최원선 서울시의원 “청년문화패스, 문화소비 넘어 기초예술 생태계로 연결돼야”

2013-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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