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최강자 가린다

핸드볼 최강자 가린다

입력 2013-09-06 00:00
수정 2013-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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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포스트시즌 돌입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6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남자부는 두산이 5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여자부는 인천체육회가 3연패를 노린다.

지난 4일까지 남자부 50경기(팀당 20경기)와 여자부 84경기(팀당 21경기)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5개 팀이 겨룬 남자부는 두산(15승1무4패)과 웰컴론(10승3무7패), 충남체육회(7승5무8패)가 각각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월드스타’ 윤경신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두산은 초반 3연패에 빠지기도 했으나 이후 조직력을 회복해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산의 아성을 넘지 못한 웰컴론과 충남체육회는 8일 단판 승부인 플레이오프(PO)를 치르고 승리팀은 오는 12일부터 두산과 3전2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8개 팀이 겨룬 여자부는 인천체육회(18승1무2패)와 삼척시청(18승3패), SK슈가글라이더즈(14승1무6패), 서울시청(11승10패) 등 4개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냈다. 6일 서울시청-SK의 준PO와 8일 삼척시청-준PO 승자의 PO가 각각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인천체육회와 PO 승자가 겨루는 챔피언결정전은 12~15일 3전2선승제로 치러진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 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대규모 침수 피해를 계기로 추진되는 서울시 수방 대책의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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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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