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퀸’ 마가리타 마문(러시아)이 29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곤봉 종목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예선 곤봉에서 17.300점을, 리본에서는 16.108점을 받았다. 곤봉-볼-후프 3종목 합계 52.250점을 기록했다. 키예프 AP 특약
‘리듬체조 퀸’ 마가리타 마문(러시아)이 29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곤봉 종목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예선 곤봉에서 17.300점을, 리본에서는 16.108점을 받았다. 곤봉-볼-후프 3종목 합계 52.250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