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도, 비켜 서” 입력 2013-08-09 00:00 수정 2013-08-0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8/09/20130809800006 URL 복사 댓글 0 “인도, 비켜 서” 남자농구대표팀 최준용(위·연세대)이 8일 아시아선수권 F조 조별리그 마지막 인도와의 경기에서 요진더 싱의 제지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마닐라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도, 비켜 서” 남자농구대표팀 최준용(위·연세대)이 8일 아시아선수권 F조 조별리그 마지막 인도와의 경기에서 요진더 싱의 제지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마닐라 사진공동취재단 남자농구대표팀 최준용(위·연세대)이 8일 아시아선수권 F조 조별리그 마지막 인도와의 경기에서 요진더 싱의 제지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닐라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