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옥희씨 장례 첫 KLPGA장으로

故 구옥희씨 장례 첫 KLPGA장으로

입력 2013-07-16 00:00
수정 2013-07-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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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일본에서 세상을 떠난 구옥희씨의 장례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장으로 치러진다. KLPGA 장은 처음이다.
고 구옥희씨 운구행렬
고 구옥희씨 운구행렬 지난 10일 일본에서 세상을 떠난 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의 시신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운구되고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8일 오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으로 열린다.
연합뉴스


KLPGA는 16일 고인의 시신이 운구되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빈소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오후 8시부터 조문객을 받으며, 18일 오전 9시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있는 선산이다.

구자용 KLPGA 회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고인은 국내와 일본,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모두 44승을 올린 ‘한국여자골프의 전설’로 지난 10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2013-07-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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