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숙적 ‘안도 미키’ 4월 딸 출산…아버지는 전 코치?

김연아 숙적 ‘안도 미키’ 4월 딸 출산…아버지는 전 코치?

입력 2013-07-02 00:00
수정 2013-07-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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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안도 미키
일본의 피겨 간판스타 안도 미키(26)가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올해 4월 딸을 출산한 사실을 전하며 내년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 미키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서 “올해 4월 딸을 낳았고 출산 당시 아기의 몸무게는 3.35.kg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안도 미키는 지난해 10월초 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임신 사실을 알았던 시기와 같다. 은퇴를 선언했던 안도 미키는 지난 5월 말 아이스쇼를 마치고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안도 미키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결별하게 된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좋은 관계’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9년 모로조프 코치와 동거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011년 세계 선수권대회 직후에는 일부 언론에서 결혼설도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 딸 아버지가 누군지 궁금”, “미혼모로 딸을 낳았다는 건가”, “모로조프 코치와 관계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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