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또 한 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모두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연아가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에서 우승 상금으로 받은 4만 5000달러(약 5000만원)를 전액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이 기부금을 장애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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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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