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2위·북아일랜드)는 31일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이어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전날보다 6계단 올라선 공동 48위에 자리했지만 공동 선두 빌 하스,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 11언더파 205타)와는 9타가 벌어져 랭킹 1위 복귀가 어려워졌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는 이동환(26·CJ오쇼핑)으로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7위였다.
2013-04-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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