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월드컵- 이상화 ‘적수가 없다’…또 500m 金

빙속월드컵- 이상화 ‘적수가 없다’…또 500m 金

입력 2012-12-16 00:00
수정 2012-12-16 17: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빙속 여제’ 이상화(23·서울시청)가 거침없는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미지 확대
이상화 연합뉴스
이상화
연합뉴스


이상화는 16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65만에 결승선을 끊어 위징(중국·38초34)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상화는 올 시즌에 이 종목 연속 금메달 행진을 6회째로 늘렸다.

1차 대회와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를 모두 석권한 이상화는 전날 5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도 37초9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니 볼프(독일), 위징, 왕베이싱(중국) 등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벌이던 맞수들은 이상화의 질주에 눌려 아직 금메달 구경도 해보지 못했다.

이상화는 이 종목 월드컵 포인트도 600점을 쌓아 2위 볼프(400점)를 크게 앞질러 시즌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어 열린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는 이강석(27·의정부시청)이 35초436의 기록으로 7위에 올랐다.

모태범(23·대한항공)이 35초62의 기록으로 11위, 이규혁(34·서울시청)이 35초79로 15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간판 가토 조지가 34초94로 우승했고 로날드 물더(네덜란드·35초21)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