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89.2%의 득표율로 최다득표 영예
올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은 박병호(26·넥센)가 생애 처음 골든글러브도 획득했다.
프로 7년차인 박병호는 올시즌 홈런(31개), 타점(105개), 장타율(0.561) 등 3개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넥센의 붙박이 4번타자로 활약해 MVP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린 데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해 생애 최고의 해를 장식했다.
3명을 뽑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손아섭(313표·롯데), 이용규(199표·KIA), 박용택(194표·LG)이 나란히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특히 313표를 얻은 손아섭은 득표율 89.2%를 기록, 최다 득표의 영광도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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