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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신인왕 서건창(23·넥센)이 내년 연봉 계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연합뉴스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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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만족스러운 연봉도 기분 좋지만 올해와 같이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의미로 ‘7’이 두 번 들어간 7천700만원으로 연봉을 책정했다는 구단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년차 징크스가 내 얘기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포스트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8년 LG에 입단했다가 지난해 방출된 서건창은 새 둥지 넥센에서 재기를 노렸다.
올해 넥센의 주전 2루수와 2번 타자를 꿰찬 그는 타율 0.266(433타수 115안타)에 타점 40개, 도루 39개를 수확하고 신인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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