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박찬호 24일 귀국…거취 결정 임박

<프로야구> 박찬호 24일 귀국…거취 결정 임박

입력 2012-11-23 00:00
수정 2012-11-23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수 생활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민해온 ‘코리안 특급’ 박찬호(39·한화 이글스)가 24일 귀국한다.

이미지 확대
박찬호
박찬호
23일 프로야구 한화 구단에 따르면 시즌을 마치고 지난 7일 미국으로 떠난 박찬호가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이튿날인 25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재단법인 박찬호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날 박찬호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과 용품을 전달한다.

입국할 때 공항에서 별도의 인터뷰는 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자신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밝힐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박찬호의 매니지먼트사인 팀61 관계자는 “내년 보류선수 명단 제출 마감 시한도 다가온 만큼 박찬호가 귀국하는 대로 한화 구단에도 알리고 거취에 대해 의사표명을 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각 구단은 25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최대 63명의 2013시즌 보류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보류선수 명단에 들지 못하는 선수는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앞서 신생구단 NC 다이노스의 특별지명을 위한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할 때도 박찬호를 포함했던 한화가 내년시즌 보류선수 명단에서 박찬호를 뺄 리는 만무하다.

다만 박찬호로서도 11월 안으로는 거취를 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이다.

박찬호는 지난달 15일 김응용 신임 감독의 취임식이 열리기 전 김 감독을 미리 만나 자신의 거취를 논의하면서 미국에 다녀온 뒤 결심을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