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3-66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일 우리은행에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던 신한은행은 7승(2패)째를 거두며 이틀 만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하은주(22득점)가 공격을 이끌었고 김단비(11득점)와 김연주(11득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KDB생명은 신정자(20득점)와 이경은(15득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5패(4승)째를 당한 KDB생명은 3연패 수렁에 빠지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2012-11-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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