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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스타 박태환(23)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31일 육군훈련소에서 퇴소한다.박태환은 지난 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다.
연합뉴스
박태환이 4일 충남 논산군 연무읍 육군훈련소 앞 연무대역에서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를 마치고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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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006년과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 올해 런던올림픽에서는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태환은 훈련병으로 지내는 동안 부소대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릴 퇴소식 후 인근 연무 역에서 군사훈련을 마친 소감 등을 짧게 밝힐 예정이다.
구체적인 앞으로의 계획은 조만간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발표한다.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는 30일 “너무 오래 운동을 쉬었기 때문에 수영선수로서의 몸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내년 대회 참가나 동계훈련 계획 등은 따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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