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의 ‘뉴 에이스’ 노진규(20·한국체대)와 심석희(15·오륜중)가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나란히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진규는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8초103의 기록으로 J R 셀스키(미국·2분18초246)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어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가 2분22초728 만에 결승선을 끊어 대표팀 선배 조해리(고양시청·2분24초040)를 멀찍이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2-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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