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A) 히구치 히사코 모리나가제과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에서 우승했다. 전미정은 28일 지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6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전미정은 8월 CAT 레이디스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았다. 6월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7월 니치-이코 레이디스를 포함해 시즌 4승째다.
2012-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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