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17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미프로야구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율은 .279에서 .278로 약간 떨어졌다. 한편 추신수는 구단에 부탁해 지난 15일 디트로이트와의 3연전 첫 경기부터 자신이 홈경기 타석에 등장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을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로 바꿨다고 스포츠 인터넷 사이트 ‘SB 네이션’이 전했다.
2012-09-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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