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안타 없이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올렸다. 추신수는 10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미네소타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1-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올 시즌 54타점째를 올렸다. 추신수는 최근 이틀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생산했지만 이날은 잠시 숨을 골랐다. 타율은 .282. 클리블랜드는 저스틴 모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7-8로 졌다.
2012-09-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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