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9구단 NC 다이노스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뛴 천안 북일고 투수 윤형배(우선지명)와 계약금 6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1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장현식(서울고)과 1억 5000만원, 4라운드에서 뽑은 외야수 윤대영(진흥고)과 7000만원, 5라운드에서 낙점한 내야수 유영준(덕수고)과 6000만원 등의 계약금으로 각각 사인했다. 또 NC는 윤형배와 함께 우선지명한 대학 최고 투수 이성민(영남대)과 계약금 3억원에 계약하는 등 지명 선수 15명과 모두 계약했다. 계약금은 다르지만 내년 연봉은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약에 따라 2400만원으로 똑같다.
2012-09-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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