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만들어 내는 세밀함에서 우리가 밀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이 한국 여자축구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U-20(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정성천(41) 감독은 30일 일본과의 8강전에서 진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90분간 경기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경기 중의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 선수들이 앞으로 성인 월드컵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그는 “90분간 경기장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경기 중의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 선수들이 앞으로 성인 월드컵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2-08-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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