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3타점… 팀 패배
이대호(30·오릭스)가 4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 타자들 중 가장 먼저 70타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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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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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1회 말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대호는 7회 말 2사 3루에서 상대 투수 야나세 아키히로의 130㎞짜리 포크볼을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로 또다시 타점을 추가했다.
9회 말 이대호는 2사 3루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뽑아내 타점을 또 추가했다. 이날 3타점을 더해 7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올 시즌 70타점을 올렸다. 오릭스는 9회 말 4득점하며 따라붙었지만 8-10으로 졌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2-08-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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