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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삼성 킬러’ 이용찬이 2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용찬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은 삼성 3연전을 스윕하면서 선두 삼성에 3.5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한편 문학에서는 SK가 넥센을 8-4로 꺾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2-08-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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