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2호 홈런 폭발
이대호(30·오릭스)가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6회 2사 2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투수의 13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달 14일 요코하마전 이후 21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그러나 팀은 3-4로 지며 2경기에서 연승을 마감했다.
미국프로야구의 추신수(30·클리블랜드) 역시 LA에인절스전에서 시즌 26번째 2루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가 12-3으로 이겼다.
강원FC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
프로축구 강원FC는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지난 1일 사퇴한 김상호 전 감독 후임에 김학범(52) 전 성남 일화 감독을 5일 선임했다.
김 감독은 2005~08년 성남 지휘봉을 잡아 2006년 K리그 우승과 컵대회 준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201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중국 허난을 지휘했던 김 감독은 최근까지 코스타리카에서 축구 연수를 받았다.
이대호(30·오릭스)가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6회 2사 2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투수의 13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달 14일 요코하마전 이후 21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그러나 팀은 3-4로 지며 2경기에서 연승을 마감했다.
미국프로야구의 추신수(30·클리블랜드) 역시 LA에인절스전에서 시즌 26번째 2루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가 12-3으로 이겼다.
강원FC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
프로축구 강원FC는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지난 1일 사퇴한 김상호 전 감독 후임에 김학범(52) 전 성남 일화 감독을 5일 선임했다.
김 감독은 2005~08년 성남 지휘봉을 잡아 2006년 K리그 우승과 컵대회 준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201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중국 허난을 지휘했던 김 감독은 최근까지 코스타리카에서 축구 연수를 받았다.
2012-07-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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