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가 10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경기 4타석에 나섰으나 삼진 3개를 연거푸 당한 뒤 병살타까지 기록했다. 1회 2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4회와 6회에서도 헛스윙으로 타격감을 살리지 못했다. 오릭스가 2-3으로 역전당한 8회 1사 1, 3루에서는 3루수 쪽에 병살타를 때려 득점 기회를 날렸다. 시즌 타율은 .289로 낮아졌고 팀은 2-5로 졌다.
2012-06-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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