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5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6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친 그의 타율은 .269로 조금 떨어졌다. 추신수는 4-2로 앞선 9회 2사 3루에서 상대 라몬 산티아고의 빗맞은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낚는 호수비도 선보였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클리블랜드는 4-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 지구 선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5경기 차로 다가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2-06-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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