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5)과 박찬호(39·이상 한화)가 두 번째 계투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한화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연습경기에 두 투수를 연이어 마운드에 올렸다. 지난달 29일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박찬호가 선발, 류현진이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것과는 반대로 이번엔 류현진이 먼저 나섰다. 류현진은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2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54개였고 최고 구속은 148㎞를 기록했다. KIA전 투구(최고 146㎞) 때보다 위력적이었다.
4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찬호는 1과 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4회 말 1점을 허용했지만 상대 2루수 이학준의 실책이어서 자책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최고 구속은 144㎞. 박찬호는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4와 3분의2이닝 동안 2안타 1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달아오른 투구감을 과시한 류현진과 박찬호는 이날 경기로 스프링캠프에서의 실전 피칭을 마감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한화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연습경기에 두 투수를 연이어 마운드에 올렸다. 지난달 29일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박찬호가 선발, 류현진이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것과는 반대로 이번엔 류현진이 먼저 나섰다. 류현진은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2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54개였고 최고 구속은 148㎞를 기록했다. KIA전 투구(최고 146㎞) 때보다 위력적이었다.
4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찬호는 1과 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4회 말 1점을 허용했지만 상대 2루수 이학준의 실책이어서 자책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최고 구속은 144㎞. 박찬호는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4와 3분의2이닝 동안 2안타 1몸에 맞는 공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달아오른 투구감을 과시한 류현진과 박찬호는 이날 경기로 스프링캠프에서의 실전 피칭을 마감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2-03-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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